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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내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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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내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공공 자기주도학습 기반 본격 가동… 권역별 학습 격차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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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3일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소는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공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시설이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포천·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 교육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학생과 학부모, 인근 초·중·고 교원 등 시민 100여 명도 함께해 개소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는 개소식과 센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 인사말,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센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학습 자율성 보장,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공공 자기주도학습 모델 확산 방안 등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포천시는 현재 관인중고등학교, 일동도서관, 이동작은도서관, 면암중앙도서관, 영북도서관, 소흘 두런두런 등 총 6개소의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 중이다. 시는 향후 2~3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권역별로 균형 있는 학습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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