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 첫 조성한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 공공주택지구가 최종 준공됐다.
4일 GH에 따르면 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12월 31일 최종 사업을 마쳤으며, 이날 경기도 준공 공고로 공식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됐으며,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돼 있다. 현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안정적인 도시로 자리 잡았다.
GH는 다산신도시를 통해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 활용 커뮤니티 거점 ‘다산공간복지홈’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 ‘경기 유니티’ 등 차별화된 공간철학을 구현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다산신도시는 계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GH만의 노하우와 철학이 집약된 도시”라며, “다산에서 증명된 성공 경험은 현재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에도 혁신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산신도시의 지금지구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철도 상부 유휴 공간을 활용한 주택 공급 등 지역활성화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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