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설 연휴를 맞아 해양사고 예방 및 긴급대응태세 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서해해경청 경비과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점검사항은 ▲경비함정 긴급대응태세 ▲단속·구조 장비관리 상태 ▲VTS의 선박 모니터링 체계 등이다.
서해해경청은 설 연휴 기간동안 경비함정과 VTS를 중심으로 24시간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경비과장은 "경비함정의 신속한 출동과 VTS의 정확한 관제는 해양사고 대응의 핵심 요소"라며 "설 연휴 기간 통합 대응체계를 유지해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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