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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시민 행복 흔들림 없이…미래 포항 위한 시정 계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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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시민 행복 흔들림 없이…미래 포항 위한 시정 계속돼야”

이 시장, “시민 행복 최우선, 포항의 미래 위한 열정 이어가 달라”

민선 6·7·8기 12년 마무리 앞두고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주재…“공직자 헌신에 깊은 감사”

신산업·정주여건 성과 강조…의과대학·전시컨벤션센터는 ‘시대적 과제’

AI 데이터센터·하천 복원 등 핵심 현안 차질 없는 추진 당부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퇴임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요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 시장이 재임 기간 중 마지막으로 주재한 전체 간부회의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포항시 제공

이 시장은 “현장을 중심으로 한 행정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그간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특히 신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 분야에서 포항이 거둔 성과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는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과 포항전시컨벤션센터 2단계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아직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차원에서 반드시 이어가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임기를 끝까지 채우지 못한 데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장상길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4대 하천 복원 사업 등 핵심 프로젝트의 지속 추진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참석한 간부 및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맡은 자리에서 헌신적으로 역할을 다해준 모든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포항에 산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포항시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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