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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신청자 1000명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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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신청자 1000명 넘겨

김승원 도당위원장 "지방권력 교체 열망 반영… 공정한 경쟁으로 후보 선발할 것"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예비후보 공모에 참여한 신청자의 수가 1000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이날까지 기초자치단체장(특례시·시군구)과 광역·기초의원(비례·지역구) 예비후보 공모 신청자는 1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깃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경기도당은 당초 지난달 11일까지 신청자를 접수받았지만, 신청자 규모가 예상을 뛰어넘자 같은 달 19∼30일 2차 공모를 추가로 진행했다.

경기도당은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를 통해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당적 여부 및 피선거권과 범죄경력 및 해당행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민주당의 예비후보자자격 심사를 통과해야 등록 자격이 주어진다.

경기도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및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등 공천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김승원 도당위원장은 "이번 신청 열기는 민주당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지방권력 교체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공정한 경쟁 속에서 경기도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후보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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