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위한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13일까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14개소 3394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맞이 위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는 생필품 등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는 11일 연세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부시장급 이하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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