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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겨울철 강설·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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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겨울철 강설·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전통시장, 관광·해안지역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집중 확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난 4일 겨울철 강설과 강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도심상권, 대학가, 관광·해안지역, 교통거점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벽면이용간판과 돌출간판, 옥상간판 등 주요 광고물을 대상으로 구조 안정성, 부착 상태, 부식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강릉시는 지난 4일 겨울철 강설과 강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강릉시

안전점검은 강릉시와 강릉시옥외광고협회가 참여한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 위험 요소가 확인된 광고물은 즉시 보수 지도를 실시하고 특별 관리 대상으로 분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점검내용 및 결과를 관리주체에 통보해 안전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릉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위험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강풍과 대설 등 기상 예보 시 상시 점검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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