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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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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현장 중심 의정활동 평가…지방의회 역할 강화 공로 인정

▲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의회


유의식 전북 완주군의회 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받았다.

완주군의회는 2일 유 의장이 최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기간과 일정이 겹쳐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고, 상은 이후 대리인을 통해 전달받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유 의장을 포함해 모두 3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의장은 제9대 완주군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의회 본연의 견제 기능과 정책 제안 역할을 병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현안을 둘러싼 조정 과정에서 소통을 중시하고, 민생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언급됐다.

의회 운영 측면에서는 제도 개선 논의와 의원 역량 강화 노력, 군민과 직접 만나는 활동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개인의 성과로 보기보다 의회 구성원들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온 과정의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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