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노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1호점이 파주에 문을 열었다.
GH에 따르면 이날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GH와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는 급속한 고령화로 심화되는 노년층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GH와 우리은행은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도내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호점은 키오스크와 AI 돌봄기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두 기관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총 4호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GH는 2024년 9월 우리은행과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 지원과 해외 탐방,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등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