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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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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 운영

경기도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JOP UP)’을 운영했다.

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보호종료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 현장 ⓒ경기도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에는 도내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취업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교육, 재무관리 교육, 그룹별 모의면접 등 취업 전 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취업 상황을 가정한 취업 시뮬레이션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

오명숙 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취업캠프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취업역량 강화 패키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과 컨설팅, 일 경험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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