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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역새일센터 지원 직업훈련 과정 4건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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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역새일센터 지원 직업훈련 과정 4건 최종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한 직업훈련과정 4건이 성평등가족부 및 경기도 직업훈련과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9일 도 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여성 고용위기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광역새일센터 지원 직업훈련 프로그램 보고서 ⓒ경기도

고부가가치과정은 성평등가족부가 신기술 및 미래유망직종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전문기술과정은 경기도가 지역별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종을 기준으로 올해 운영과정을 확정했다.

선정된 과정은 △의왕새일센터 ‘AI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새일센터 ‘인공지능(AI) 융합지도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 △영통새일센터 ‘AI 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산단새일센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융합 사무혁신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 등 총 4개다.

이번에 선정된 모든 과정은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과정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기 남부권 산업 변화와 고용환경을 분석해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창업 등 유망 분야의 신규 과정을 발굴·개발하고, 이를 지역 새일센터에 보급하는 등 광역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 새일센터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산하고, 도내 직업훈련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훈련과정 발굴과 지역 새일센터 운영 지원을 강화해 경력보유여성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광역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광역새일센터에서 개발한 직업훈련과정 매뉴얼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내 ‘정책연구-연구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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