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희망의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9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한 쌀은 지역 농가로부터 구매한 백미 20㎏ 약 1340포(8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구매한 쌀은 △노인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아동센터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광양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희망의 쌀'은 광양제철소가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광양지역 농가에서 구매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광양제철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번 행사로 광양제철소가 지난 18년간 지역사회에 전달한 백미는 총 4만 3331포 약 20억원 규모에 달한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이번 희망의 쌀 전달식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보탬이 되고, 이웃들에게는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광양제철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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