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두쫀쿠 만들기'로 전통문화 체험…전주문화재단, 설 문화행사 마련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두쫀쿠 만들기'로 전통문화 체험…전주문화재단, 설 문화행사 마련

▲ⓒ

전주문화재단이 설맞이 문화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재단은 설 명절 기간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천년한지관, 전주공예품전시관 등에서 총 7개 설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福 담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통 명절의 '복' 개념에 디저트를 접목한 체험으로 참가자가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전통 풍속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액운을 막는 福, 액막이 명태 만들기'가 운영된다.

우리놀이터 마루달에서는 연날리기, 복조리 담기, 윷점 등 전통놀이 체험 '복 오는 마루달'이 운영된다.

전주천년한지관에서는 닥피 벗기기와 한지뜨기 등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천년한지로 붉은 말 소망걸이 만들기도 진행된다.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는 한지공예체험 2종, 한지인형, 한지 복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주공예품전시관과 오목대 전통정원 일원에서는 공예장터와 민속놀이, 할인 판매가 어우러진 '복닥복닥' 행사가 열린다.

전주한벽문화관에서는 오색실을 활용한 '럭키플래그' 만들기 체험 '복을 잇다, 설을 매다'를 통해 무병장수와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락기 재단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지키면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이웃, 관광객 모두가 전주에서 따뜻한 명절의 정취와 '복'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