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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컨벤션센터 본공사 임박…3월 착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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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컨벤션센터 본공사 임박…3월 착공 본격화

▲센터 외부 ⓒ전주시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본공사 단계로 접어들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전주MICE 복합단지(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축조된 현장사무소를 찾아 협약 대상자인 롯데쇼핑(주)과 시공사인 롯데건설 관계자로부터 공사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공정 전반과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착수한 현장사무소 축조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 체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안전관리계획과 유해위험방지계획을 수립한 뒤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9일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 하고 있다.ⓒ전주시

전주컨벤션센터는 지역 MICE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옥내·외 전시 면적 2만㎡와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20실 이상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약 8만3000㎡ 규모 복합컨벤션시설로 오는 2028년 말 건립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4성급 호텔(200실 이상), 판매시설, AI기반 디지털 체험공간인 G-Town,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전주시립미술관도 함께 들어선다.

롯데쇼핑과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장사무소 축조가 완료되면서 모든 공사 준비가 끝났다"며 "전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전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컨벤션센터를 안전하게 건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사무소 축조 완료로 전주컨벤션센터 건립이라는 거대한 여정의 실질적인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전주가 MICE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롯데 측과 함께 완성도 높은 시공과 신속한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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