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여수섬박람회 공정률 50%…국제 참가·관람객 유치 '순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여수섬박람회 공정률 50%…국제 참가·관람객 유치 '순조'

도민보고회 열고 준비 상황 점검

▲섬박람회 도민보고회ⓒ조직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섬박람회 행사장 공정률은 50% 수준으로, 300만 관람객 유치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섬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 개최 200여 일을 앞두고 전날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도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민보고회에는 섬박람회조직위 공동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정기명 여수시장과 박수관 민간위원장, 중앙부처, 유관기관·단체, 시군, 도교육청, 섬 전문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주행사장과 주요 시설 조성 현황, 전시 콘텐츠 구성, 향후 일정 등을 점검·공유했다.

전시는 주제관을 중심으로 섬해양생태관, 섬미래관, 섬문화관, 섬놀이터, 섬식당마켓관, 섬공동관 등으로 구성되며, 섬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의 이야기 흐름으로 연결해 전 세대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박람회의 상징이 될 랜드마크 조형물 '루미아일(Lumi Isle)'은 빛과 디지털 미디어를 결합해 낮과 밤, 시간대별로 다양한 연출을 선보이며, 미디어아트와 야간 공연 등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현재까지 25개국과 3개 국제기구의 참가가 확정된 가운데 조직위는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지역·전국 방송 연계 홍보, 주요 거점 팝업 홍보, 언론인·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해외 매체와 온라인 플랫폼 홍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람회의 국제적 의미와 사후 활용 방안에 대한 한국섬진흥원, 경남도 섬 전문위원 등의 전문가 제언도 이어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섬박람회 행사장 공정률은 현재 50% 수준으로, 오는 6월까지 조성 완료 예정"이라며 "주제관(랜드마크)을 포함한 8개 전시관의 내부 콘텐츠는 7월까지 설치를 마친 뒤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박람회 기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