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경영행정대학원은 최근 남악캠퍼스 1층 대강당에서 '제35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10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날 수료식에는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을 비롯해 고두갑 경영행정대학원장, 조은정 평생교육원장, 총동문회 임원진, 수료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해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행사에서는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30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특히 교육과정 성적이 우수한 원생들에게는 총장상, 원장상, 총동문회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수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35기 수료생들은 뜻을 모아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국립목포대에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대학 측은 해당 기금을 학부생 장학금 지원과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관련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송하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제35기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지역과 대학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립목포대 최고경영자과정이 지역 리더들의 지식 교류와 협력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1991년 개설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CEO 교육과정으로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은 2088명에 이른다. 대학은 급변하는 경제·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동향 중심의 교육과 실무형 강의,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역 최고경영자들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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