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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 구조적 위기 빠진 군산 성과로 바꿔야”… 군산시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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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 구조적 위기 빠진 군산 성과로 바꿔야”… 군산시장 출마선언

서동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다가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서동석 부의장은 지난 9일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군산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꾸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서 출마예정자는 “군산은 산업·항만·농수산업·근대 문화유산 등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이지만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 지역 상권 위축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천, 구호가 아닌 성과로 도시를 바꿔야 할 때”라고 밝혔다.

▲서동석 군산시장 출마선언ⓒ서동석 출마예정자 사무소

이에 그는 군산 경제 회복을 위한 3단계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단기적으로는 지역 상권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중기적으로는 산업구조를 바꾸고 대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 체질 개선 ▲장기적으로는 미래 산업 기반 구축과 인구 유입 구조 완성을 통해 ‘경제가 돌아가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만, 철도, 공항, 산업단지 등 군산의 핵심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 성장 전략을 수립해 대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정착을 동시에 이루고 군산을 대한민국 서해안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성과로 증명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고 청년·신혼·고령 세대를 아우르는 주거와 복지, 안전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문화·관광·체육 인프라까지 군산시정의 모든 정책을 말이 아닌 성과로 시민의 삶으로 증명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서동석 예정자는 “정치가 아닌 정책,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시정팀을 구성해 실력으로 군산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군산, 미래의 꿈과 비전이 있는 군산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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