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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 6.3지방 선거 광역의원 공천 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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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 6.3지방 선거 광역의원 공천 작업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가 6.3지방 선거 광역의원 공천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민주당 제주도당

제주도당 공관위는 지난 7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당공관위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공천 작업을 맡는다. 중앙당은 광역단체장 공천만 수행한다.

회의에 앞서 김한규 제주도당위원장은 제주도당공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28일 제216차 최고위원회를 열어 시·도당 공관위 및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설치·구성 등을 의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당 공관위는 모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는 모두 7명으로 진주현 제주도당 윤리심판원장이 이끈다.

이번 6.3 지방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 후보는 약 100여명으로 추산된다. 지난 28일 마감된 1차 신청 접수에서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73명이 이름을 올렸다. 2차 접수에도 30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공천 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이들 중 김희현 전 정무부지사는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나설 예정이어서 현 박호형 도의원과의 경선이 치러진다. 또 이도2동을 선거구는 현길자 전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이 현역인 한동수 의원과 맞붙는다.

노형을 선거구는 불출마를 선언한 이상봉 도의회 의장의 뒤를 이어 초선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한 현지홍 의원과 이경심 의원이 불꽃튀는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반면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인물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더욱이 제주시을 지역구는 단 한 명의 도의원 배출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현수막을 내걸며 도의원 후보 모시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만 한림읍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이남근 의원은 현역 양용만 의원과 당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현역 도의원은 지방선거 출마 시 도의원직을 유지한 채 선거를 치를 수 있다. 사퇴 의무는 없지만, 도정·도의회 안건과 이해충돌 우려, 의정활동과 선거운동 병행 논란 등으로 자진 사퇴를 택할 수도 있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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