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어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함께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할인 기획전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복과 민물장어를 대상으로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진행한다.
환급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원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3~7만원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해 주는 행사다.
도는 지난해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지원을 통해 총 246톤의 수산물 소비를 이끌어내며 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손영곤 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업인과 수산업계의 부담을 덜고자 행사를 추진했다"면서 "소비자에게는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도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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