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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제' 실시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익산시 참여 업소 10개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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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제' 실시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익산시 참여 업소 10개소 모집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교육, 1대 1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

전북자치도 익산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1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10개소를 모집한다.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을 지정 공개한다.

음식점 간 자율경쟁으로 위생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1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10개소를 모집한다. ⓒ익산시

신청 대상은 익산시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컨설팅 평가 준비와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할 의지가 있는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 위생 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익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익산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위생등급제 준비 과정에서 업주들이 느끼는 부담을 덜고, 보다 수월하게 위생등급 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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