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2026 지방선거 정책공약개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책공약개발 TF는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대비해 전북의 현실과 도민의 삶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공약으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정책공약개발 TF는 이동기 총괄위원(원광대 행정언론학부 교수)를 비롯해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정책공약개발 TF는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갖춘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연계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피지컬 AI와 신재생에너지, K-컬처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전북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전북형 정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책공약개발 TF는 운영과 병행해 도민 의견 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도민들이 직접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접수된 제안은 TF의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부터 정책과 공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이달부터 3월까지 공약 제안 모집을 진행하고 4월에는 주요 공약 정리를, 5월에는 공약발표회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도당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달라진 제도 환경에 걸맞은 실질적인 정책 전략이 필요하다"며 "도민의 삶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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