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유시선 전북여성장애인연대 대표 "장애인 목소리로 전주시 복지 모델 완성할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유시선 전북여성장애인연대 대표 "장애인 목소리로 전주시 복지 모델 완성할 것"

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마 선언

▲유시선 전북여성장애인연대 대표

유시선 전북여성장애인연대 대표(더불어민주당)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시의회 비례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가수이자 장애인 권익보호에 앞장서 온 유 대표도 장애인으로 장애인 가수로 대중과 호흡해 온 소통 역량을 발휘해 장애인의 목소리를 전달해 전주시의 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다짐이다.

유 대표는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계에서 쌓아온 폭넓은 네트워크를 발판삼아 더욱 낮은 자세로 '사람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누구나 이동이 자유로운 도시 환경 조성 △여성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전주시 '제119'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회생과 인구 성장 견인 △문화예술인 향유권의 보편화(유니버설디자인 관람석 확대) △예술인 자립 기반 마련 등 5개 공약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유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무대에 서는 모습은 지역 내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하는 큰 상징이 될 것"이라며 "여성 장애인 출산 지원과 일자리 확대, 장애 여성 종합 지원 센터 등 현장의 갈등을 중재하고 소외 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전주시갑 장애인 부위원장과 더민주혁신 전주시 대표로 활동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