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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비상계엄 연루 前 합참 작전본부장·차장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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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비상계엄 연루 前 합참 작전본부장·차장 '파면'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합참 전 차장, 작전본부장 등을 파면하는 중징계를 결정했다.

국방부는 11일 "지난 5일 내란 사건 등과 관련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장성 3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한다"고 밝혔다.

중징계 대상은 정진팔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중장),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중장), 원천희 전 국방정보본부장(중장)이다. 정진팔·이승오 중장은 파면이 결정됐고, 원천희 중장은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다.

정진팔 중장은 계엄 선포 직후 계엄부사령관으로 임명돼 합참 청사 내 계엄상황실 구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승오 중장은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에 연루된 의혹을 받았다. 원천희 중장은 계엄 선포 전날 국방부 수뇌부와 계엄 관련 사안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2025년도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미 핵잠수함 추진 합의에 대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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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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