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전 고성군수가 11일 오전 고성군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3지방선거 고성군수 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하학열 전 군수는 "지난 10년은 고성경제를 살릴 방법을 준비해온 인고와 단련의 시간이었다"며 "고성이 주변 도시로 빠져나가는 변방의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돈이 몰려드는 '코어시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를 군민의 진심이 정책이 되는 ‘위민캠프’로 운영하겠다고 밝힌 하 전 군수는 "하루를 4년처럼, 4년을 10년처럼 죽도록 일해 '군수 한 명 잘 뽑았더니 고성이 천지개벽했다'는 찬사를 반드시 받아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군수를 거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소통행정을 펼치겠다"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코어시티 고성 333 비전'을 제시한 하학열 전 군수는 △우주항공방산 제조 실증단지 구축 및 청년 전문직업교육 △10만 평 규모 친환경 농림축수산 가공·유통 클러스터 조성, G-푸드 수출지원 △연간 방문객 100만 명 시대의 대한민국 웰니스 1번지 조성을 고성의 성장 3축으로 삼았다.
복지 3축으로는 △고성 출신 4년제 대학 등록름 전액 지원 및 고품격 진로 컨설팅 △준공영제 산후조리원 및 중장년·장애인 의료비 지원, 경로당 무상건강급식지원(의료) △예산편성부터 민간 참여를 보장하는 지원은 하되 간섭 없는 문화예술·체육지원을 제시했다.
333 비전 중 혁신 3축으로 △군수 직속 혁신추진단 신설 및 예산 1조 원 시대 도약 △KTX 역세권 개발 및 AI 자율주행 도로망 구축 △무상 부지 임대를 통한 기업 유치 및 무자본 청년창업·소상공인 리스타트 플랫폼 구축을 내세웠다.
하학열 전 군수는 "행정은 경험이고 경제는 결과"라며 "검증된 능력으로 고성경제 대박의 기적을 확실히 터트려 '진짜 리얼 고성'시대를 열겠다"고 군민에게 출마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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