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육청, 대한민국 한과 명장·명인과 ‘K-디저트 창업 역량’ 강화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에 나섰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K-Food의 세계화’ 흐름에 맞춰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이 함께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 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교육청, 초등 1학년 입학초기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신나는 우리학교’를 제작·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로 구성된 ‘신나는 우리학교’는 초등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곱기 위한 보완교재다.
해당 교재는 △학교생활 적응 ‘교실과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익히고, 학교생활 즐겁게 하기’ △학습습관 형성 ‘교과서와 학습 용구의 사용법을 알고 공부하면서 기본 학습 태도 익히기’ △관계형성 및 사회정서 ‘친구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기’ △생태환경 교육 ‘학교 주변 자연을 관찰하며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아껴쓰기’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각 학교에서는 이를 통합교과 대주제와 연계해 학생의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앎이 삶이 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신나는 우리학교’를 통해 주변과 소통하고 자신의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교육청, 지방공무원 석사학위 지원 확대
경기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석사학위 취득 과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국내 석사학위 과정 지원 제도’는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미래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지원이 보다 실효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 금액 상향 △지원 자격 합리화 △지원영역 확대를 핵심으로, 설문조사를 통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기존 학기당 최대 150만 원의 지원 한도는 학기당 등록금의 50%, 최대 300만 원 이내로 상향된다.
이는 서울·수도권 대학원 평균 등록금 대비 지원 수준이 낮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동일 경력임에도 직급 때문에 제외됐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자격도 기존 ‘7급 이상’에서 실근무 경력 중심으로 전환해 향후 실근무 경력 5년 이상이면 직급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전공 분야는 기존 △교육정책 △교육·사회정책 △교육시설·환경정책 중심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데이터 등 ‘미래역량’ 관련 분야까지 확대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국내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 모집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인천교육청 주안도서관,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에 지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안도서관은 11일 인천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안도서관은 미추홀구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및 공동 홍보 등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안도서관은 치매 관련 도서를 로비에 상시 전시하고 치매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독서문화과(☎032-450-9122)로 문의하면 된다.
□ 양평교육지원청, 양평문화재단과 ‘학교예술교육’ 지원
경기 양평교육지원청은 11일 양평문화재단과 문화예술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평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전문 인력, 정보, 시설 등 유·무형 자산의 공동 활용 및 지원 △감수성 함양을 위한 공연 및 전시 관람 기회 확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경기도교육청 경기학교예술교육 정책 아카이브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라는 넓은 무대에서 예술적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평교육지원청, ‘가평형 초등 방과후 통합 운영 시스템’ 본격 가동
경기 가평교육지원청은 ‘2026년 가평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평지역 모든 희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 주관을 통해 역량 있는 전문 위탁기관을 선정하고, 학교별 여건에 최적화된 강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문 업체 위탁 운영 지원 체계 강화함으로서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학교가 교육 활동 본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위탁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로봇코딩 △AI 교육 △악기 연주 △창의 예술 △체육 활동 등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위탁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과 성과 관리를 실시해 학생 안전 관리 및 강사 역량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임 교육장은 "전문 위탁 운영 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질 높고 다양한 방과후 교육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를 돕는 책임감 있는 지원 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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