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농협 강원본부, 동절기 가축질병 차단 방역 총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농협 강원본부, 동절기 가축질병 차단 방역 총력

원주천 철새도래지·축산농가 소독 추진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원주축산농협(조합장 신동훈)은 10일 원주시 원주천 철새도래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유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진출입로와 철새분변이 남아있는 하천부지에 소독차량 및 드론을 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원주 공동방제단과 함께 가축질병 위험요인이 높은 축산농장 주위를 일제 소독해 ASF·AI 등 가축질병의 전파·확산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농협 강원지역본부
ⓒ농협 강원지역본부

강원농협은 최근 AI·ASF 확산에 따른 긴급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동절기 효과적이고 신속한 가축질병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강원본부 및 도내 18개 시군지부와 11개 축협에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대비 차단방역 의식을 고취하고자 가축질병 차단방역 홍보용 현수막을 계통사업장에 설치하고, 축산농가에 방역 준수 사항을 문자로 안내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춘천, 강릉, 평창에 생석회, 소독약, 방역복 등 초동 대응용 방역용품 비축기지를 운영하여 가축전염병 확산방지에 필요한 방역용품을 적시 지원하고 있으며, 49개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취약농가, 밀집사육단지, 철새도래지 등에 대해서 소독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차량 등 대규모 이동이 있는 설 명절에 쉬지 않고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는 가축방역 종사자분들게 감사를 표한다”며 “가축전염병 예방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축협, 지자체와 협력해 방역자재 공급, 현장지도, 방제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