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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역 KTX 이용객 3년간 58% 증가…수서역 KTX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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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역 KTX 이용객 3년간 58% 증가…수서역 KTX 신설 촉구

박용갑 국회의원 국토부에 노선 신설 요청, 5극3특 전략 성공 위해 필요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국토부에 서대전역~수서역 KTX 신선을 요청했다. ⓒ프레시안DB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 국토교통위)이 서대전역과 수서역 간 KTX 노선 신설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9일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은 서울역과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SRT의 교차운행을 추진해왔으며 오는 25일부터는 수서역 출발 KTX와 서울역 출발 SRT가 각각 운행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로드맵 발표 이후 국토부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만나 “서대전역~수서역 KTX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안신도시와 노은지구 개발 등으로 대전 서남부권 인구가 급증했다”며 “서대전역 KTX 운행횟수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 이용객은 2022년 94만 6000명에서 2025년 149만 7000명으로 3년간 58%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대전 국정과제인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5극 3특 전략’이 성공하려면 서대전역에서 강남 수서까지 연결하는 KTX를 반드시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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