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신설…주민 보건·치매 관리 강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신설…주민 보건·치매 관리 강화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에 따라 효행구보건소(봉담읍 동화새터길 109)를 신설, 봉담읍·매송면·비봉면·정남면·기배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행정 및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일 화성시에 따르면 효행구보건소 개소로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화성특례시

특히 농촌 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고려해 비봉보건지소(비봉면 비봉로71번길 1) 내에 치매 쉼터를 운영하고,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낮 돌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협업해 원스톱 서비스를 연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치매 안심 등기우편 서비스를 통한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배회 감지기 배부 등 실종 예방 사업, 치매 파트너 모집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보건소 개소로 구민에게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치매 예방부터 돌봄, 생활 안전까지 포괄하는 체계적인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