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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설 앞두고 항만·상권·의료·산업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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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설 앞두고 항만·상권·의료·산업 현장 안전 점검

김일만 의장, 영일만항·중앙상가·보건소·포스코 방문…“안전과 민생 최우선”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을 위해 영일만항과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에서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한 데 이어, 중앙상가를 찾아 화재 예방 대책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남구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 및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으며, 포스코 본사에서는 산업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받고 지역 상생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해달라”며 “시의회도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12일 영일만항을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포항시의회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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