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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명절 물가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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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명절 물가 안정 '총력'

심상철 부군수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

경남 창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남도와 합동으로 물가 현장 점검에 나서며 성수품 가격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을 쏟고 있다.

창녕군은 11일 경남도 물가책임관과 군 물가담당이 합동으로 설 명절 전 물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에 대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올바른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종우 경남도 물가책임관과 심상철 부군수가 대합면 마트에서 설 명절 전 물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

점검반은 대합면 소재 마트 등 판매 현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 확인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 요인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밀착형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경남도 물가책임관 신종우 도시정책국장과 심상철 창녕군 부군수가 함께 참여해 세심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물가 현황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지역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물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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