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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대전시의원, 대전 중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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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대전시의원, 대전 중구청장 출마 선언

5대 핵심공약으로 원도심 쇠퇴와 생활 불편 해소 목표, 주민 삶 개선에 집중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광역시의원이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선광의원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광역시의원이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2일 출마선언에서 “중구는 대전의 뿌리이자 출발점이지만 지난 16년간 원도심 쇠퇴와 골목상권 침체, 청년 유출, 생활불편이 누적돼 왔다”며 “이제는 관리형 행정이 아닌 책임 있고 실력 있는 실무형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실제로 바꾸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즉시 실행하는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중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자신을 “중구에서 태어나 자라고 지금도 중구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구민의 불편과 상인의 한숨, 청년과 부모의 걱정을 삶으로 배워왔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시의회에서 예산과 정책으로 중구를 챙겨왔고 이제는 중구의 방향을 직접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출마와 함께 제시한 5대 핵심공약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문화·관광·야간경제와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청년주거·창업·문화 일자리를 연계한 ‘청년이 돌아오는 중구’ 조성,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편안한 생활 SOC 확충과 돌봄·복지 강화, 동서 교육격차 해소와 ‘중구 8학군’ 조성, 데이터 기반 실질행정과 현장중심 책임행정 구현이다.

김 의원은 “중구의 변화는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사업,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줄이는 실질행정으로 변화를 끝까지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도약하는 중구, 사람이 모이는 중구, 삶이 살아나는 중구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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