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11일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2026년도 주민 건강검진 사업 협약식을 시행했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가 지원하는 주민 건강검진사업은 동경주 지역 3개 읍·면(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에 실거주하는 45세 이상 주민 2,600명을 대상으로 정밀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3.4억원으로 월성본부는 올해 검진사업비 8억원, 치료비 지원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병원은 경주 동국대병원, 경주 큰마디큰병원, 울산대병원, 울산시티병원, 울산 동천동강병원, 포항 세명기독병원으로 총 6곳이다.
월성본부는 올해에도 주민 건강검진 사업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검진을 통해 암·중증질환을 진단받은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2025년에는 동경주 지역 주민 13명을 지원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건강검진사업뿐만 아니라, 2026년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있는 양남면 병원 유치 사업을 지원하는 등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함으로써 주민의 실질적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쓸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