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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 9년 만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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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 9년 만에 '유치'

2월 26일 개막...경남 11개 지부·14개 극단 참여 '연극을 잇다 밀양을 잇다'

경남 연극인의 최대 축제인 경상남도 연극제가 연극의 도시 밀양에서 9년 만에 다시 열린다.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4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경남 연극인들의 열정과 창작 역량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연극제는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밀양에서 열리는 행사로 지역 공연예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가 주관하며 '연극을 잇다 밀양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 11개 지부·14개 극단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대회는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출전할 경남 대표 극단을 선발하는 공식 경연 무대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경연 공연과 함께 △경남연극 아트마켓 △경남연극제 포스터전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2월 26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막식과 첫 경연작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3월 11일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1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밀양시는 이번 연극제가 지역 연극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극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연극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 홍보물. ⓒ밀양시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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