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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9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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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9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선정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정부 재정지원사업 등 혜택

▲김윤배 청주대 총장이 최첨단 시설인 하이플렉스 강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주대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각종 기준을 통과해 9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주대는 올해 말까지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에 대한 인증 유지를 이어가게 됐다.

청주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에서 불법 체류율, 언어능력, 등록금 부담률, 한국어 교원 자격증 비율, 의료보험 가입률 등의 기준을 통과해 9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특히 청주대는 인증대학 기준 중 외국인 재학생 대비 1% 미만일 경우 충족하는 불법 체류율 조건과 관련해 2025학년도에 불법체류 학생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학생 생활 지원, 학업 지원, 취업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유학생의 만족도를 높인 것도 이번 인증 유지에 긍정적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충북도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4100여 명(37개국)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청주대는 올해 말까지 외국인 유학생 5000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청주대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선발 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를 받는 것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밖에 28개 언어로 소개되는 교육부 공식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공시돼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 정부에 유학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되며,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은 물론 인증대학의 우수 사례 정보가 언론에 공개된다.

이와 함께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외국 정부 등에 인증대학 명단이 제공돼 업무처리에 활용된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대학의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남아메리카 등 외국인 유학생의 다변화를 도모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교육부가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정하는 제도다. ​

김규철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규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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