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설 연휴 전주→서울 최대 7시간 50분…설 당일 하루 '46만 대' 몰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설 연휴 전주→서울 최대 7시간 50분…설 당일 하루 '46만 대' 몰려

▲명절 연휴 고속도로 모습 ⓒ연합뉴스

이번 설 연휴 기간 서울에서 전주까지 최대 7시간 50분까지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14~18) 전북권 고속도로 일평균 이용 차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인 34만 대로 늘어나면서 귀성길 최대 4시간 30분, 귀경길 7시간 5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설 당일에는 하루 46만 대가 몰려 연휴 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기간 서해안선과 통영대전선 일부 구간에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를 운영한다.

또 모든 휴게소에서 직원용 화장실을 일반 이용객에게 개방하고 관촌임시휴게소(완주방향) 등 3개소에 임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에 앞서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2시간 이상 운전할 경우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특별점검과 함께 이동형 충전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북 구간에는 김제휴게소(새만금·전주방향), 고창고인돌휴게소(목포방향), 군산휴게소(목포방향) 등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