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지적측량 정확도 제고를 위해 지적도근점 확충에 나선다.
임실군은 운암면·신덕면 일원에 지적도근점 83점을 신규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적도근점은 필지 경계 확인과 분할, 현황 측량의 기준이 되는 시설물로, 기준점이 명확해야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해 측량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산악 지형과 농경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측량 오차를 줄여 토지 경계 분쟁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군수는 "지적도근점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시설물"이라며 "정기적 조사와 유지관리를 통해 공신력 있는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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