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공인 제도다. 선문대는 제도 도입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유지해왔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제4주기 기본계획에 따라 어학능력기준이 상향되는 등 심사기준이 강화됐음에도 모든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하며 인증을 이어갔다.
선문대는 전국 39개교에 부여된 ‘우수인증대학’에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선권 등의 혜택을 받는다.
대학은 충남도의 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인재취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문성제 총장은 “13년 연속 인증과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은 국제화 역량의 성과”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정주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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