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이 12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삼척시는 이번 예타 통과로 부산에서 고성제진에 이르는 동해선 전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는 동해선 종단철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미 예타를 통과한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 사업,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이어, 교통·에너지·미래산업 전반에 걸친 국책사업이 연이어 확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지역발전의 확고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가 동해선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관광·물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접근성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 예타통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연이은 국책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구조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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