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반명 세력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공천을 했지만 윤석열, 한동훈의 헛발질로 총선에서 대승했다"며 "용병세력을 척결하지 않고는 그당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정권교체 1년 뒤 치루어지는 지선의 패배는 어차피 예정된 수순인데, 지선에 매몰되어 당과 나라를 망친 세력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면 또다시 그런 분탕세력들이 준동 한다"고 했다.

이어 홍 전 시장은 "3월 초 당명도 바꾸고 정강정책도 정통 보수주의로 바꾸어 김종인 색채를 완전히 지우고 용병 잔재세력도 청산하여 새롭게 출발해라"라며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 당단부단(當斷不斷)반수기란(反受其亂) 이라는 고사성어를 명심해라"고 말했다.

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은 "마땅히 끊어내야 할 것을 끊지 못하면, 도리어 그 재앙을 받게 된다"는 의미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