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삼성호텔이 문화예술 공간 '갤러리 긴들'을 개관한다.
거제 삼성호텔은 "지난 12일부터 호텔 2층에 새롭게 마련된 '갤러리 긴들(Gallery Kindle)'에서 화가 류장복의 개인전 'Private Preview'를 개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오픈 전시의 주인공인 류장복 작가는 묵직하면서도 경쾌한 필치로 삶과 풍경을 담아내는 중견 화가이다.
이번 전시는 거제 삼성호텔이 투숙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호텔 2층에 위치한 '갤러리 긴들'은 호텔 특유의 정온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적 사유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호텔의 쾌적한 인프라와 전문 갤러리의 감각이 만나 거제의 새로운 예술적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관광·비즈니스 거점 호텔이라는 입지적 장점에 예술 콘텐츠를 결합함으로써 거제 삼성호텔은 '머무는 호텔'에서 '경험하는 호텔'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갤러리 긴들'은 오는 4월 정식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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