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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출마 '정헌율 익산시장' 설 연휴 끝나자마자 '현장'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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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출마 '정헌율 익산시장' 설 연휴 끝나자마자 '현장' 달려갔다

화재·스팀관 파손 현장 잇달아 방문…신속한 행정 지원 주문

전북도지사 출마에 나선 정헌율 익산시장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도지사 경쟁 과정에서 이슈로 등장한 '현장 경험'을 살려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를 가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정헌율 시장은 19일 금마면 음식점 화재 현장과 석암동 산업단지 스팀관 파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19일 익산시 금마면 음식점 화재 현장을 방문한 정헌율 시장 ⓒ익산시
▲익산시 석암동 산업단지 현장을 찾은 정헌율 시장 ⓒ익산시

정헌율 시장은 먼저 전날 밤에 화재가 발생한 금마면의 한 음식점을 찾은 정 시장은 불에 탄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고 추정 원인과 피해 규모를 보고받았다.

정헌율 시장은 화재 현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장소인 만큼 명절 끝자락에 발생한 사고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피해 시설의 빠른 복구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석암동 산업단지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스팀관 파손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스팀관'은 공장에 뜨거운 수증기를 전달하는 커다란 통로인데 고장 시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현장에서 복구 진척도를 확인하며 "도로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 속도를 높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시민안전과와 하수도과, 미식위생과 등 관련 부서뿐 아니라 익산소방서와 전문가가 동행해 분야별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정헌율 시장은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한 후 "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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