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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최대 12% 절감”…영월군, 지역화폐 택시 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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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최대 12% 절감”…영월군, 지역화폐 택시 결제 도입

영월군은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택시 요금 결제 연동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영월별빛고운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서도 지역화폐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군정 주민설명회. ⓒ영월군

영월군은 관내 택시 94대(개인 77대, 법인 17대)에 대한 결제 시스템 연동을 완료했으며 기존 결제 방식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결제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과 결제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영월별빛고운카드 인센티브를 적용할 경우 최대 12%의 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화폐의 생활밀착형 사용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택시 이용 빈도가 높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결제 편의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며 택시 업계 역시 안정적인 결제 환경 구축과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뿐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때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와 생활 밀착 분야로 사용처를 지속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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