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임실군은 1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예산·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역대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운영체계로 선보인다는 전략속에 셔틀버스 확대와 버스전용차로 운영 등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인파 밀집 구간 안전관리와 위생 점검을 강화해 '안전 최우선' 운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임실N치즈축제는 1967년 지정환 신부의 치즈 제조 도전에서 출발한 국내 치즈산업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2015년 첫 개최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61만 명이 찾았다.
올해는 국가대표 쌀피자 만들기, 대형 퐁뒤 체험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저지종 원유 활용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
치즈 20% 할인 판매, 12개 읍면 향토음식관, 천만송이 국화 경관 연출 등으로 체류형 축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는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라는 자부심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준비하는 전국 유일의 차별화 축제"라며 "총회에서 확정된 계획을 토대로 프로그램 완성도와 방문객 편의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올가을 임실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최고의 축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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