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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바꾸자" 3대 승부수 던진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일자리 3만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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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바꾸자" 3대 승부수 던진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일자리 3만개 만들 것"

20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공약 발표

심보균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익산의 판을 바꾸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3대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향후 10년 동안 누적 일자리 3만개를 신규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2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익산은 이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식품산업 거점 도시인 만큼 이 강점을 바이오·푸드테크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바이오·식품 융복합 산업을 익산의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며 △식품 원료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 △기능성 식품·의약 연계 산업 △푸드테크·스마트 제조 분야 육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심보균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익산의 판을 바꾸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3대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향후 10년 동안 누적 일자리 3만개를 신규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프레시안

이를 위해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향후 임기 4년 안에 △바이오·식품 관련 기업 유치 100개 이상 △일자리 5000개 창출 △바이오·식품 산업 지역 생산 유발 효과 약 2조 원 △청년 고용 비중 40% 이상 확보 등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판을 바꾸는 '3대 승부수'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육·해·공 '삼각물류(Tri-port) 체계' 구축 △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통해 글로벌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향토기업 예우와 ‘기업 옴부즈만 제도’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이오·식품 산업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농업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전략 산업"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오는 2035년까지 △누적 기업 유치 500개 △누적 일자리 3만 개 △생산유발효과 10조 원을 달성해 시민이 체감할 경제 효과를 일으키겠다고 약속했다.

심 예비후보는 "익산은 이미 식품산업의 중심 도시다. 이제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행정안전부 차관 출신의 정책 전문성과 ‘해결사’로서의 안정적인 추진력으로 익산의 일자리와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익산은 국가식품클러스터라는 훌륭한 자산을 보유하고도 매출액이 목표 대비 10.5%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단순 가공 중심의 영세한 구조를 탈피하고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익산형 바이오식품 산업벨트’를 조성해 경제 지도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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