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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전 평택시장, 6.3지선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평택의 다음 10년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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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전 평택시장, 6.3지선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평택의 다음 10년 책임지겠다”

30년 행정 경험·산업 기반 구축 성과 앞세워 재도전

공재광 전 경기 평택시장이 20일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공 전 시장은 “평택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재도전 의지를 밝혔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공재광 예비후보.

그는 30여 년간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정통 행정가다.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까지 역임했다.

이후 고향 평택으로 돌아와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지냈으며,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기획과 예산 확보, 중앙정부 협력에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선 6기 재임 시절에는 삼성전자 산업단지 조성 기반 마련과 고덕 IC 조기 가동, 평택시 장학관 건립 및 교육경비 확대 등 굵직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 성장의 토대를 다졌다.

농민회관 건립,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균형 발전 정책도 병행했으며, 평택항과 브레인시티 사업 재추진 과정에서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이끌어내며 사업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공 전 시장은 이번 출마를 통해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시정 운영’과 ‘산업·교통·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전략도시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과 평택항을 축으로 한 경제 선도 도시 전략,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발전,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또한 AI 기반 혁신도시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 농업의 4차 산업화, 문화·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 전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의 삶의 질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실천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공 전 시장의 강점으로 △중앙과 지방을 잇는 정책 네트워크 △대규모 사업을 추진해 본 실행 경험 △공직자 출신 특유의 행정 안정성 등을 꼽는다.

특히 갈등이 수반되는 현안 사업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합리적 조정을 중시해 온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 전 시장은 “시장은 시민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자리”라며 “더 많이 듣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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