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6.3지선 대전 서구청장 출마… "하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6.3지선 대전 서구청장 출마… "하겠다"

핵심 비전 '기본사회 1번지 서구 실현' 제시, 5대 핵심 공약 중심 정책 선거 예고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0일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문학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민선 9기 대전 서구청장 선거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20일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5대 핵심공약을 바탕으로 한 정책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확대인 ‘구민주권 서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설명이다.

이를 위해 동장 주민추천제 시범도입,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창구 개설, 자치활동에 대한 지역화폐 보상지급 등을 약속했다.

특히 중앙정부 정책의 단순 집행을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선순환 통합돌봄’을 제시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픈 아이 병원동행’, AI기반 위기가구 선제 발굴, 어르신 방문주치의 연계, 주민돌봄참여소득 도입 등이 핵심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자본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선순환 지역경제’를 내걸었다.

지역화폐 연계 소비쿠폰 확대, 청년기업 성장 보증펀드 조성, 은퇴자 재능기부형 사회적 일자리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전 세대가 상생하는 경제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도시발전 분야에서는 ‘생활권 재설계’와 ‘스마트 안전 서구’를 제시했다.

재건축-재개발 신속지원센터 가동, 거점학교의 생활밀착형 SOC 전환, 도시철도 2호선 역세권 연계교통 보완, 스마트 주차장 확충 등을 내걸었다.

문화-환경 분야에서는 ‘더 풍요로운 문화 서구’와 ‘자원이 순환하고 환경과 조화하는 녹색 서구’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서구형 평생학습모델 구축, 도안호수공원·갑천습지·월평공원 생태보행로 조성, 노루벌·장태산 산림치유 벨트화, 마을 태양광 확대와 ‘햇빛 기본소득’ 추진 등이 포함됐다.

전 예비후보는 “기존의 관행적인 행정으로는 복합적 민생위기를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