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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여성 구청장' 도전…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 1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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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여성 구청장' 도전…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 1호 등록

3선 남구의원 출신…"통합특별시 계기 '남구 예산 1조 시대' 열겠다" 포부

"광주 최초의 여성 구청장에 도전합니다. 첫 번째로 예비후보를 등록하는 마음처럼,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우선으로 삼겠습니다."

'현장·소통의 달인'을 자처하는 황경아 전 광주 남구의회 의장이 20일 남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광주 최초 여성 구청장'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20일 광주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광주 남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2026.02.20ⓒ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측

황 예비후보는 "현역 의원 시절 '소통·현장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주민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해왔다"며 "12년간의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남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을 계기로 남구 예산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며 "확보된 재원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 어르신들의 든든한 복지, 어느 도시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쉼과 일상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3선 의원으로 12년간 지지해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남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3선 남구의원이자 9대 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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