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간호대학(학장 이용미)은 20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2026년도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사랑과 봉사 정신을 계승하고,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임의영 교학부총장, 이용미 간호대학장, 간호대학 교수진, 졸업생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류소임 간호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용미 학장의 인사말 ▲임의영 교학부총장·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조영미 강원대학교병원 간호부장의 축사 ▲이지윤·김명숙 교수의 촛불점화 ▲나이팅게일 선서 ▲졸업장 및 상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호대학 졸업생 63명은 촛불점화 의식을 치르며,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숭고한 간호정신을 본받아, 사랑과 봉사로 헌신하는 전문 의료인이 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임의영 교학부총장은 “여러분은 역사적인 통합을 앞둔 새로운 ‘강원대학교’의 첫 번째 졸업생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이라며 “모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훌륭한 간호사로 당당히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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