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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 ‘경청’ 내세운 참여형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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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 ‘경청’ 내세운 참여형 선거사무소 개소

“경청에서 시작하는 시정” 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공약·정책에 직접 반영” 약속

“시정 목적은 시민 삶의 변화”…현장 중심 소통 행보로 차별화 선언

안승대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안승대 선거사무소 제공

이번 개소식은 ‘경청’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통상적인 축사와 의전 중심의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공약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안 예비후보는 “포항 시정의 목적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며 “정치적 이벤트가 아닌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시민 중심 행정 철학을 공식화한 첫 일정으로, 향후 선거운동 역시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안승대 선거사무소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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