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가 설 명절 이후 지역 민생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통문화 보존과 어르신 복지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밀양시의회는 지역 주요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박상웅 국회의원도 동행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함께 들으며 민생 현안을 살폈다.
의회는 먼저 밀양향교를 방문해 전통과 유교문화 계승·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시민과 공유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나누고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역 현실 속에서 필요한 노인복지 정책과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신문화는 지역의 뿌리이자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밀양향교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노인회 방문 자리에서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매년 명절 전·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주요 민생현장을 꾸준히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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